하지만 정작 뭔가 의미있는 것을 남기기엔 내가 너무 게으르다...

하루에 한 앨범씩 소개하고자 만든 투데이 재즈는 언제까지 유지될려나 의문이다.

HTML이랑 CSS도 공부해서 예쁘게 꾸며보고 싶지만 욕심만 앞서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야 겠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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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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