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작 뭔가 의미있는 것을 남기기엔 내가 너무 게으르다...
하루에 한 앨범씩 소개하고자 만든 투데이 재즈는 언제까지 유지될려나 의문이다.
HTML이랑 CSS도 공부해서 예쁘게 꾸며보고 싶지만 욕심만 앞서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야 겠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하루에 한 앨범씩 소개하고자 만든 투데이 재즈는 언제까지 유지될려나 의문이다.
HTML이랑 CSS도 공부해서 예쁘게 꾸며보고 싶지만 욕심만 앞서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야 겠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의 시작 (0) | 2011.12.17 |
---|---|
yes24 이벤트 당첨 (0) | 2011.12.16 |
고양이의 몸짓 표현 (0) | 2011.12.16 |
속이 아프다.. (0) | 2011.12.16 |
제3공화국(1993), 제4공화국(1995), 제5공화국(2005) (0) | 201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