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무성씨의 작품이다. 조금은 억지가 있지만 큰 줄기를 알 수 있어 유용한 자료이다.
솔직히 말해 이전부터 1세대를 모토로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또한 그림이 남무성씨의 인맥 트리처럼 느껴지는 것은 너무 주관적인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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