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임창정의 코미디 영화를 지지합니다.

캐논볼 2011. 12. 31. 05:05


 임창정 하면 약간 모자라지만 마음 좋은 웃음코드가 좋습니다.
 

 캐릭터가 고정되어 스펙트럼이 다양하진 못할 수도 있지만 작품의 다양성으로 극복하려 하고 자신의 작품에 녹아내려고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예술가나 연예인에게 이런 표현은 좋지 않지만, 마치 한국의 주성치라고 해야할까??

 그가 잘 할 수 있고 선택한 임창정식 코미디영화를 지지합니다.